😎 우리의 프로젝트
프로젝트 이름
미정
멘트 😋
👻 기획 동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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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1인 가구 특성 상 마트에서 대량으로 구매한 식재료를 모두 소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따라서 사용자들 간 식재료 판매를 중개하고, 낭비되는 식재료를 최소화 시키고 싶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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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타겟층
- 원룸촌, 대학가 주변에 사는 1인 가구
- 식재료가 자주 남아 버리는 일이 잦은 사람
- 갖고 있는 식재료를 다른 식재료로 교환하고 싶은 사람
- 갖고 있는 식재료를 다른 사람에게 나눔하고 싶은 사람
😩 문제 도출
- 문제 상황 :
- 마트에서 식재료를 1인분씩 파는 경우가 잘 없고, 대용량으로 판매한다.
- 1인분 씩 소분된 식재료는 너무 비싸다
- 그래서 1인 가구가 식재료를 구매할 때 필요 이상의 재료를 구매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.
- 결과적으로, 식재료를 모두 소비하지 못하는 일이 잦은데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발생시킨다.
- 비용이 낭비된다. (제일 큰 이유)
-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.
- 당근 마켓에 비슷한 서비스가 있지만 기능이 너무 많아 찾기 힘들다.
- 문제 해결 :
- 식재료를 사서 다른 1인 가구에게 일정 금액을 받고 판매한다.
- 다른 물품으로 서로 교환한다.
- 또는 다른 사람에게 나눔을 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.
👊 목표
-
프로젝트 목표 :
- 1인 가구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식재료 소비를 가능하게 한다.
- 가구 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여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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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목표 :
-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.
- 누군가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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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예상 기간
기획 및 설계 |
미정 |
구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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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A, 안정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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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기능 구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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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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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스토리 보드
판매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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💰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 김*슬씨(25)는 감자를 먹고 싶어서
마트에서 감자 한 봉지를 거금을 주고 구매했다.
하지만 감자를 다 먹기도 전에 감자에 싹🌱이 나고있는 것을 발견했다 … !
그래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남은 감자를 폐기한 김**은 돈주고 산 음식물을 버린 것이 아까워서 기분이 안좋았다.
이 모습을 본 문**(착함, 잘생김)씨가 웹사이트 하나를 추천해주는데, 이름하여 감자마켓(가명)
!
음식을 주변 사람들과 소분할 수 있다는 말에 다시 마트로 가서 감자 한 봉지를 구매하고,
감자마켓으로 구매할 사람들을 구해 감자를 3개씩 소분해 판매했다.
감자마켓을 알게 된 후로 김씨는 돈도 절약하고, 식재료도 버리지 않게 되었다!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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