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🏃‍♂️ Tipsy와 유사한 서비스를 비교, 조사한 페이지입니다.

</aside>

🧐 분석

<aside> 🍷 1️⃣ 데일리샷

카테고리 정리가 잘 되어있다.
- 하지만 추천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.
우리 서비스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타겟, 반면에 이 서비스는 잘 아는 사람을 위한 용도이다.
주류 정보 래퍼런스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.
우리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찾아보기의 완성형처럼 보인다.

2️⃣ 매월매주 서비스

모바일 웹이 깔끔하게 잘 제공되고 있다.
시간적인 여유를 생각했을 때 디자인적 래퍼런스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.
전통주만 다룸으로써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3️⃣ 백술닷컴

우리의 서비스와 가장 유사한 느낌을 가진다.
전통주만 다룬다는 점이 우리와의 차이점이다.
알아보기 서비스의 래퍼런스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.
잘 만든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유저가 적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- 22년 2월에 첫 글이 올라왔는데 현재(23.10.15) 기준 1480개의 게시글이 없음(절대적인 기준은 아님)
- 행사에 대한 참여도도 적다.
- 전통주만 다루기 때문이 아닐까싶다.
- 홍보를 위해서 SNS를 활용 중이다. (글 작성주기 1주에 1회)
- 백술닷컴의 존재를 힘들게 발견했지만 사볼 생각은 들지 않는다.
- 제공하는 기능이 많지만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이 핵심인지 모르겠다.
- 매장에서 봤으면 마셨을 법하지만 매장에서 잘 다루지 않는 주류들이 많다.

4️⃣ 비노봇 (에이와인)

구매를 원할 시에 카톡으로 가격 문의를 할 수 있다.
추천이 테마별로 잘 제공되어 있다.
와인 래퍼런스로 참고할만한 정보들이 많다.
문의/개선에 대한 래퍼런스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.
현재 페이지 : AWINE - 합리적인 와인샵, 에이와인

5️⃣ 해외 페이지

희조 : my bar를 보고 칵테일 서비스(마실랭)을 떠올림
- 칵테일에 대한 래퍼런스가 많다.
- 이런 느낌으로 정보를 띄우면 좋을 것 같다.
유사한 제품군 추천해 주는 점을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.

6️⃣ 더술닷컴

나라에서 하는거라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.
품평회(올해의 술)로 정보를 얻어올 수 있다.
구글 지도를 사용했다.

7️⃣ 주절주절

우리와 가장 비슷한 환경의 서비스이다.
본인들만의 추천 알고리즘이 정말 신기했다. (맞춤 술 추천 기능)
서비스 외로 문서화를 보면서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.

8️⃣ 시핑

커뮤니티 기능에 무게를 둔 서비스이다.
현재 팁시에서 구현하려고 하는 커뮤니티의 모습과 가깝다.
커뮤니티 기능 외 다른 기능은 빈약한 편이다.
커뮤니티 기능이 분류가 되지 않아서 </aside>

😋 요약

기능 자체가 상위 호환되는 서비스가 많았지만 주종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.
우리에게 제공받을 수 있는 정보가 많다.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.
유저가 지속적으로 소모할 컨텐츠가 필요하다.

유사 서비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