😎 우리의 프로젝트
알딸딸한 순간 Tipsy (Tipsy Tips)
지금 마시는 술이 정말로 좋아하는 술인가요?
먼저 좋아하는 술을 알아보고
나랑 어울리는 술과 친해지고
알딸딸한 기분을 공유해봐요 😋
👻 기획 동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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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우리나라는 소주와 맥주 문화가 강한 나라입니다.
둘 다 ****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어릴 적에는 “사람들은 왜 술을 먹을까?”라고 생각했었습니다.
하지만 위스키, 와인 그리고 다양한 주종을 접하면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습니다.
주변을 둘러보면 ”술은 별로지만 술자리는 좋아요!”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.
이런 분들에게 술이 주는 즐거움이 무엇인지,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술이 무엇인지 알려주고자 합니다.
그리고 다양한 기회를 경험하고자 하는 ****분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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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타겟층
- 주머니 사정이 괜찮은 20대 중반 이후의 성인들
-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해서 사전 지식을 알아가고 싶은 남성들
- 친구들과의 호캉스에 어울릴 맛있고 있어보이지만 가격은 적당한 술을 찾는 여성들
- 선물용으로 부담은 안되면서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질 적당한 술을 찾는 사회인들
- 새로운 술을 시도해보곤 싶은데 찾기 어려워서 고민인 주당들
- 술자리는 좋지만 술이 써서 먹기 싫은 술찌들
😩 문제 도출
- 문제 상황 :
-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술 취향을 잘 모른다.
- 우리나라에서는 와인, 위스키에 대한 진입 장벽이 높다.
⇒ 비싸고 쓰기만한 이미지, 어떻게 먹는지 방법을 모른다고 생각
⇒ 취향을 알아도 술 종류가 너무 많아 이 술이 내 입맛에 맞을지 찾는 건 어렵다.
- “술은 싫은데, 술자리는 좋다”는 사람이 많다.
- 이런 모든 문제점은 소주, 맥주만 접하기 쉬운 한국 문화의 문제라고 생각.
- 문제 해결 :
- 가벼운 테스트로 대략적인 취향을 알아본다.
- 와인이나 위스키를 추천할 때 입문자도 충분히 즐길만한 싸고 쓰지 않은 술 위주로 추천해준다.
- 편의점같이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구하기 쉬운 술도 추천
- 술을 먹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서 위스키와 와인의 어려운 이미지를 타파하기
👊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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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목표 :
- 쉽고 빠르게 술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
- 진입장벽이 비교적 높은 주류(칵테일, 와인, 위스키)의 장벽을 낮춘다.
-
팀 목표 :
- 빠른 호흡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달리는 차량의 바퀴를 교체해본다.
-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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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예상 기간
기획 및 설계 |
1주 (~10.20) |
구현 |
3주 (~11.10) |
QA, 안정화 |
1주 (~11.17) |
추가 기능 구현 |
1주 (~11.29) |
문서화 |
3일 (~12.1), 틈틈히 작성할 예정 |
📝 스토리 보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