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많은 사람들이 새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표를 잊어버리거나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신년 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다양합니다.
야심차게 세운 신년 계획… 3일도 못 가는 이유 [별별심리]
저희는 계획을 못 지키는 가장 큰 이유로 계획을 잊어버리거나 혼자서 나아가기가 힘들다는 점을 뽑았습니다.
그래서 “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다면 목표를 보다 쉽게 이룰 수 있지 않을까?”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 결과, 사람들의 새해 결심을 옆에서 응원하고자 '처음처럼(가제)
'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.
'처음처럼(가제)
'는 유저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며, 목표를 놓치지 않고 달성하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.
작성팁
**을 제공해 실천하기 쉬운 목표부터 차근차근 지킬 수 있도록 해줍니다.리마인드
**시켜 줍니다.평가
**하고 계획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.응원
**하고, 받으면서 목표 달성 의지를 복돋습니다.보상
**을 지급해줌으로써 꾸준한 활동을 격려합니다.<aside> ❗ 올해도 자연스럽게 신년 계획을 세우는 머쓱씨(가명, 젊음). 올해도 무작정 계획을 작성하고 있다. 그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계획은 다 뻔하다.
막상 과거에 작성했던 신년 계획을 돌아보는 머쓱씨. 머릿 속에 문득 떠오르는 문장 하나가 있다. ”어…? 저번이랑 너무 똑같은데..?”
그러다 문득 생각난 친구 희조씨(가명, 착함, 잘생김), 희조씨는 새해 목표를 잘 지키기로 유명하다. 너무 궁금해서 희조씨에게 비법을 묻는 머쓱씨.
”새해에 설정한 목표를 주기적으로 알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!” 이 말을 듣고 해당 서비스에 접속해본 머쓱씨.
이용하려고 보니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회원가입할 수 있는 것 같다. 머쓱씨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은 단 4주뿐이다.
정해진 기간 동안 총 4개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고, 각 목표마다 다른 주기로 리마인드를 받을 수 있다. 머쓱씨가 가장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인 기상 시간 이후에 알림을 받도록 선택한다.
리마인드 주기마다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문구를 작성해서 받을 수 있다. 심지어 다른 사람이 작성한 계획을 보면서 의지도 다질 수 있다!
서비스를 쭉 둘러본 머쓱씨. 올해는 다름을 느꼈다.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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